키레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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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레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라피테스 족의 왕 휩세우스와 나이아스 클리다노페의 딸이다. 사냥에 뛰어난 여성으로, 아폴론의 사랑을 받아 북아프리카로 함께 이동하여 그곳에서 키레네라는 도시를 건설하고 리비아의 여왕이 되었다. 아폴론과의 사이에서 아리스타이오스와 이드몬을 낳았으며, 아리스타이오스는 양봉, 치즈 제조의 신이 되었고 이드몬은 예언자가 되었다.
키레네는 라피테스족의 왕 휩세우스와[2] 나이아스 클리다노페의 딸이었다.[3][4] 로도스의 아폴로니오스에 따르면 라리사라는 여동생이 있었으며,[5] 이 외에도 테미스토,[6] 알카에아,[4] 아스티기아[7] 등의 자매가 있었다.
아폴론은 키레네를 아내로 삼는 것이 옳은 일인지 고민하다가 케이론과 상의하여 승낙을 얻은 후, 그녀를 황금 마차에 태워 북아프리카로 데려갔다.[13] 아폴론은 그녀를 비옥하고 풍요로운 땅의 여왕으로 만들었고, 아프로디테는 그들을 환영했다.[12]
2. 가족 관계
아폴론과의 사이에서 아리스타이오스와 이드몬을 낳았는데, 아리스타이오스는 가축 사육, 양봉, 치즈 제조의 신이 되었고, 이드몬은 유명한 예언자가 되었다. 로도스의 아폴로니오스는 이들 부부에게 아우토코스라는 아들이 더 있었다고도 전한다.[8]
2. 1. 아폴론과의 관계
키레네는 테살리아의 공주이자 휩세우스의 딸로, 사나운 사냥꾼이었다. 논노스는 그녀를 "사슴을 쫓는 두 번째 아르테미스, 사자를 죽이는 소녀"이자 "사자를 죽이는 손을 가진 잎이 무성한 숲의 챔피언"이라고 불렀다.[9] 아리스토파네스의 ''테스모포리아주사이''에서 므네실로쿠스는 여장을 하고 남성과 여성의 특징을 모두 갖춘 시인 아가톤을 보자 "나는 거기에 남자를 전혀 볼 수 없고, 오직 키레네만 보인다"고 말한다.[10] 그녀는 여신 아르테미스의 동반자였으며, 아르테미스는 그녀에게 두 마리의 사냥개를 주었다. 이 개들의 도움으로 키레네는 펠리아스의 장례 경기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11]
사자가 그녀의 아버지의 양을 공격하자 키레네는 사자와 레슬링을 하여 사자를 죽였다. 그 자리에 있던 아폴론은 그녀의 용기와 기술에 감탄하여 사랑에 빠졌지만, 그녀를 아내로 삼는 것이 옳은 일인지 궁금해했다. 그러나 케이론과 상의하고 그의 승인을 얻은 후, 그는 그녀를 자신의 황금 마차에 태워 북아프리카로 데려갔다.[13] 아폴론이 그녀를 비옥하고 풍요로운 땅의 여왕으로 만든 후, 아프로디테는 그들을 환영했다.[12]
북아프리카에서 아폴론은 자신의 연인의 이름을 따서 키레네라는 도시를 키레나이카 지역에 세웠다. 그녀는 아폴론과의 사이에서 양봉의 신인 아리스타이오스와 아르고스의 예언자인 이드몬 두 아들을 두었다.[14] 로도스의 아폴로니우스는 또 다른 아들인 아우투쿠스를 언급하기도 한다. 아들들을 낳은 후, 아폴론은 그녀가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사냥을 계속할 수 있도록 그녀를 요정으로 변모시켰다.[15] 그는 또한 그녀의 사냥 그물을 들어 올려 그녀를 자주 도왔다.[16]
칼리마쿠스와 아케산더의 기록에 따르면, 에우리필로스가 여전히 리비아를 통치하고 있었을 때, 괴물 사자가 시민들을 크게 공포에 떨게 했다. 그래서 아폴론은 키레네를 데려와 사자를 제거하게 했다. 그녀가 미르투사 언덕(Myrtles 언덕)에서 사자를 죽인 후, 아폴론은 같은 언덕에 서서 그녀에게 리비아 땅을 보여주었는데, 그녀는 이제 리비아의 여왕이 되었다.[17][18][19]
다른 버전에서는 키레네가 이미 사자와 레슬링을 하여 그 사자를 죽였고, 아폴론이 그녀를 데려갔을 때 그녀는 강 피니오스의 늪지 초원에서 양을 돌보고 있었다고 한다.
2. 1. 1. 아리스타이오스
핀다로스의 아홉 번째 피티아 찬가에 따르면, 키레네는 라피테스족의 왕 휩세우스와[2] 나이아스 클리다노페의 딸이었다.[3][4] 그녀는 신 아폴론과의 사이에서 아리스타이오스와 이드몬을 낳았다. 아리스타이오스는 가축 사육, 양봉, 치즈 제조의 신이 되었다. 오르페우스의 아내인 에우리디케는 아리스타이오스에게 쫓기다 뱀에게 물려 죽었다. 그녀의 죽음으로 그의 모든 벌들이 죽자, 절망한 그는 어머니에게 가서 자신의 상황을 한탄했다. 키레네는 아들을 위로하며 현명한 프로테우스에게 조언을 구하라고 지시했다. 아리스타이오스는 어머니의 지시를 따랐고, 프로테우스는 에우리디케의 영혼을 달래고 벌을 되찾는 방법을 알려주었다.[20]
2. 1. 2. 이드몬
아폴론과 키레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8] 유명한 예언자가 되었다. 로도스의 아폴로니오스(Apollonius of Rhodes)는 이들 부부에게 아우토코스(Autuchus)라는 아들이 더 있었다고 말한다.[8]
3. 신화 속 키레네
북아프리카에서 아폴론은 자신의 연인의 이름을 따서 키레네라는 도시를 키레나이카 지역에 세웠다. 키레네는 아폴론과의 사이에서 양봉의 신 아리스타이오스와 아르고스의 예언자 이드몬 두 아들을 낳았다.[14] 로도스의 아폴로니우스는 또 다른 아들인 아우투쿠스를 언급하기도 했다. 아리스타이오스는 케이론에게 맡겨졌고, 이드몬은 아폴론에게 양육되었다. 아들들을 낳은 후, 아폴론은 키레네가 원하는 만큼 사냥을 계속할 수 있도록 그녀를 요정으로 변모시켰다.[15] 그는 또한 그녀의 사냥 그물을 들어 올려 그녀를 자주 도왔다.[16]
다른 판본에서는 키레네가 아레스와 관계를 맺어 트라키아의 디오메데스를 낳았다고도 한다. 디오메데스는 사람을 잡아먹는 말을 길렀고, 헤라클레스의 8번째 과업 때 살해되었다.[29]
3. 1. 사냥꾼 키레네
키레네는 테살리아의 공주이자 힙세우스의 딸로, 사나운 사냥꾼이었다. 논노스는 그녀를 "사슴을 쫓는 두 번째 아르테미스, 사자를 죽이는 소녀"이자 "사자를 죽이는 손을 가진 잎이 무성한 숲의 챔피언"이라고 불렀다.[9] 그녀는 여신 아르테미스의 동반자였으며, 아르테미스는 그녀에게 두 마리의 사냥개를 선물했다. 이 개들의 도움으로 키레네는 펠리아스의 장례 경기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11]
핀다르는 자신의 피티아 찬가에서 키레네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 힙세우스는 이 아름다운 팔을 가진 소녀 키레네를 길렀다. 그러나 그녀는 베틀 옆을 이리저리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집안의 동반자들과 함께 즐거운 연회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청동 팁이 달린 창과 칼은 그녀를 싸움으로 불러 들판의 야생 동물을 죽이게 했고, 실제로 그녀는 아버지의 가축에게 많은 날들을 평화롭게 해 주었다.[12]
사자가 아버지의 양을 공격하자 키레네는 사자와 레슬링을 했고, 결국 사자를 죽였다. 그 자리에 있던 아폴론은 그녀의 용기와 기술에 감탄하여 사랑에 빠졌다. 케이론과 상의하고 그의 승인을 얻은 후, 아폴론은 키레네를 황금 마차에 태워 북아프리카로 데려갔다.[13]
칼리마쿠스와 아케산더의 기록에 따르면, 에우리필로스가 리비아를 통치하고 있었을 때, 괴물 사자가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아폴론은 키레네를 데려와 사자를 제거하게 했다. 그녀가 미르투사 언덕에서 사자를 죽인 후, 아폴론은 같은 언덕에 서서 그녀에게 리비아 땅을 보여주었는데, 그녀는 이제 리비아의 여왕이 되었다.[17][18][19]
다른 버전에서는 키레네가 이미 사자와 레슬링을 하여 그 사자를 죽였고, 아폴론이 그녀를 데려갔을 때 그녀는 강 피니오스의 늪지 초원에서 양을 돌보고 있었다고 한다.
키레네의 아버지는 라피테스족의 왕 휩세우스이며, 강의 신 페네이오스와 나이아스 크레우사의 아들이었다.[21] 키레네는 가사 노동보다는 사냥을 좋아했으며[23], 아르테미스로부터 두 마리의 사냥개를 받았다고 한다. 칼리마코스에 따르면, 메데이아가 펠리아스를 암살했을 때의 장례 경기에서 도보 경주에서 이긴 것은 키레네였다고 한다.
어느 날, 펠리온 산에서 사냥을 하던 키레네는 사자와 마주쳐 격투 끝에 사자를 죽였다. 우연히 이를 본 아폴론은 크게 놀라 케이론을 불러 상의했다. 케이론은 아폴론의 연심을 알아채고, 소원대로 키레네를 아내로 삼도록 조언했고, 키레네는 신의 아이를 잉태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3. 2. 아폴론의 구애
키레네는 테살리아의 공주이자 힙세우스의 딸로, 사나운 사냥꾼이었다. 논노스는 그녀를 "사슴을 쫓는 두 번째 아르테미스, 사자를 죽이는 소녀"이자 "사자를 죽이는 손을 가진 잎이 무성한 숲의 챔피언"이라고 불렀다.[9] 그녀는 여신 아르테미스의 동반자였으며, 아르테미스는 그녀에게 두 마리의 사냥개를 선물했다. 이 개들의 도움으로 키레네는 펠리아스의 장례 경기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11]
어느 날, 키레네가 아버지의 양을 공격하는 사자와 레슬링을 하여 사자를 죽이는 모습을 아폴론이 보게 되었다. 아폴론은 그녀의 용기와 기술에 감탄하여 사랑에 빠졌고, 케이론과 상의한 후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기로 결심한다. 케이론은 아폴론의 연심을 알아채고, 소원대로 키레네를 아내로 삼도록 조언했고, 키레네는 신의 아이를 잉태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아폴론은 키레네를 자신의 황금 마차에 태워 북아프리카로 데려갔다.[13] 아폴론이 그녀를 비옥하고 풍요로운 땅의 여왕으로 만든 후, 아프로디테는 그들을 환영했다.[12]
칼리마쿠스와 아케산더의 기록에 따르면, 에우리필로스가 리비아를 통치하고 있었을 때, 괴물 사자가 나타나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아폴론은 키레네를 데려와 사자를 제거하게 했다. 그녀가 미르투사 언덕(Myrtles 언덕)에서 사자를 죽인 후, 아폴론은 같은 언덕에 서서 그녀에게 리비아 땅을 보여주었는데, 그녀는 이제 리비아의 여왕이 되었다.[17][18][19]
다른 버전에서는 키레네가 이미 사자와 레슬링을 하여 그 사자를 죽였고, 아폴론이 그녀를 데려갔을 때 그녀는 강 피니오스의 늪지 초원에서 양을 돌보고 있었다고 한다.
3. 3. 리비아의 여왕
키레네는 테살리아의 공주이자 힙세우스의 딸로, 사나운 사냥꾼이었다. 논노스는 그녀를 "사슴을 쫓는 두 번째 아르테미스, 사자를 죽이는 소녀"라고 묘사했다.[9] 그녀는 아르테미스 여신의 동반자였으며, 아르테미스로부터 두 마리의 사냥개를 받았다. 이 개들의 도움으로 키레네는 펠리아스의 장례 경기에서 우승했다.[11]
핀다르는 자신의 피티아 찬가에서 그녀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 καὶ θῆκέ νιν Ὑψέας εὔδοξον φύλακα Κυράναν.|카이 테케 닌 힙세아스 에우독손 필라카 키라난.grc
: ἀλλ᾽ οὔτ᾽ ἄρ᾽ ἱστῶν παλιμβαφήν|알 오우트 아르 히스톤 팔림바펜grc
: ἔχρεον οὔτε τερπνὰν ἐν δόμοισι σύν|에크레온 오우테 테르프난 엔 도모이시 신grc
: δαιδαλέᾳ φρενὶ μείρομαι.|다이달레아 프레니 메이로마이.grc
: χαλκέοισι γὰρ αἰχμαῖς|칼케오이시 가르 아이크마이스grc
: καὶ μαχαῖραν θηρσὶν ἐπ᾽ ἀγρίοις|카이 마카이란 테르신 에프 아그리오이스grc
: ἐμαρνάμαν ὀρέων.|에마르나만 오레온.grc
: πολλὰν δ᾽ ἀμφ᾽ ἦμαρ παρεῖχον|폴란 드 암프 헤마르 파레이콘grc
: εἰρήναν βουσὶ πατρώοις.|에이레난 보우시 파트로오이스.grc
:> 그리고 힙세우스는 이 아름다운 팔을 가진 소녀 키레네를 길렀다. 그러나 그녀는 베틀 옆을 이리저리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집안의 동반자들과 함께 즐거운 연회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청동 팁이 달린 창과 칼은 그녀를 싸움으로 불러 들판의 야생 동물을 죽이게 했고, 실제로 그녀는 아버지의 가축에게 많은 날들을 평화롭게 해 주었다.[12]
사자가 아버지의 양을 공격하자 키레네는 사자와 레슬링을 해 사자를 죽였다. 그 자리에 있던 아폴론은 그녀의 용기와 기술에 감탄하여 사랑에 빠졌다. 케이론과 상의하고 그의 승인을 얻은 후, 아폴론은 그녀를 황금 마차에 태워 북아프리카로 데려갔다.[13] 아폴론이 그녀를 비옥하고 풍요로운 땅의 여왕으로 만든 후, 아프로디테는 그들을 환영했다.[12]
: καὶ Κυρήνην μὲν Ἀπόλλων|카이 키레넨 멘 아폴론grc
: Δελφίδος ἐς θάλαμον νύμφης ἄγαγεν|델피도스 에스 탈라몬 님페스 아가겐grc
: χρυσέοις ἐν δίφροισι.|크리세오이스 엔 디프로이시.grc
: τὴν δ᾽ Ἀφροδίτη χρυσόπεπλος|텐 드 아프로디테 크리소페플로스grc
: ὑποδεξαμένη θυγάτηρ|히포덱사메네 티가테르grc
: Διὸς ἐς θάλαμον,|디오스 에스 탈라몬,grc
: καὶ γλυκὺν ὕπνον ἐπὶ κλισίῃσιν|카이 글리킨 히프논 에피 클리시헤신grc
: ἔχευεν.|에케우엔.grc
:> 그리고 은발의 아프로디테는 델로스에서 온 이 손님을 환영하며, 그녀의 가벼운 손길을 그의 신이 지은 마차에 대고, 그들의 신혼의 달콤한 행복에 사랑의 수줍고 매력적인 겸손을 펼치며, 신과 광대한 지배자인 힙세우스의 딸을 공동 결혼에 약속했다... 바로 그날 결정이 내려졌고, 리비아의 풍요로운 금으로 된 방에서 그들은 함께 누웠다. 그곳에서 그녀는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도시의 수호자이다.[12]
북아프리카에서 아폴론은 자신의 연인의 이름을 따서 키레네라는 도시를 키레나이카 지역에 세웠다. 그녀는 아폴론과의 사이에서 양봉의 신인 아리스타이오스와 아르고스의 예언자인 이드몬 두 아들을 두었다.[14] 아들들을 낳은 후, 아폴론은 그녀가 원하는 만큼 사냥을 계속할 수 있도록 그녀를 요정으로 변모시켰다.[15]
칼리마쿠스와 아케산더의 기록에 따르면, 에우리필로스가 여전히 리비아를 통치하고 있었을 때, 괴물 사자가 시민들을 크게 공포에 떨게 했다. 그래서 아폴론은 키레네를 데려와 사자를 제거하게 했다. 그녀가 미르투사 언덕(Myrtles 언덕)에서 사자를 죽인 후, 아폴론은 같은 언덕에 서서 그녀에게 리비아 땅을 보여주었는데, 그녀는 이제 리비아의 여왕이 되었다.[17][18][19]
3. 4. 아리스타이오스의 벌
오르페우스의 아내인 에우리디케는 아리스타이오스에게 쫓기다 뱀에게 물려 죽었다. 에우리디케의 죽음으로 아리스타이오스의 벌들이 모두 죽자, 절망한 그는 어머니 키레네에게 가서 자신의 상황을 한탄했다. 키레네는 아들을 위로하며 현명한 프로테우스에게 조언을 구하라고 지시했다. 아리스타이오스는 어머니의 지시를 따랐고, 프로테우스는 에우리디케의 영혼을 달래고 벌을 되찾는 방법을 알려주었다.[20]
4. 다른 신화와의 관계
키레네의 아버지는 라피테스족의 왕 휩세우스이며, 강의 신 페네이오스와 나이아스 크레우사의 아들이었다.[21] 키레네는 아르테미스로부터 두 마리의 사냥개를 선물받았다고 한다. 칼리마코스에 따르면, 메데이아가 펠리아스를 암살했을 때 장례 경기에서 도보 경주에서 이긴 것은 키레네였다고 한다.
펠리온 산에서 사냥을 하던 키레네는 사자와 격투 끝에 사자를 죽였다. 이를 본 아폴론은 케이론에게 조언을 구했고, 키레네를 아내로 삼도록 조언을 받아, 키레네는 신의 아이를 잉태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아폴론은 키레네를 납치해 황금 마차에 태워 북아프리카의 제우스 정원으로 데려갔다.[24]
두 사람은 리비아에서 아프로디테의 영접을 받았고, 이곳에서 키레네는 아리스타이오스를 낳았다. 아리스타이오스가 기르던 꿀벌이 죽었을 때, 키레네는 프로테우스에게서 원인을 알아내도록 아들에게 조언했다.[25]
키레네는 그 후 또 다른 아폴론의 아들 이드몬을 낳았다. 이드몬은 예언자였으며, 아르고나우타이의 일원이 되었다. 이드몬의 아들 테스토르는[26] 트로이 전쟁에서 그리스 측 예언자로 알려진 칼카스의 아버지이다.[27][28]
또한, 키레네는 아레스와 관계를 맺어 (트라키아의) 디오메데스를 낳았다고도 한다. 디오메데스는 사람을 잡아먹는 말을 길렀고, 헤라클레스의 8번째 공업 때 살해되었다.[29]
5. 한국 문화와의 관련성
(내용 없음)
참조
[1]
문서
Diodorus Siculus
[2]
문서
Hyginus, Fabulae 161; Virgil, Georgics 4.320
[3]
서적
The Greek Myths - The Complete and Definitive Edition
Penguin Books Limited
[4]
논문
Scholia ad Pindar, Pythian Ode 9.31
https://archive.org/[...]
[5]
문서
Apollonius of Rhodes, Argonautica
[6]
문서
Apollodorus, 1.9.2
[7]
문서
Diodorus Siculus
[8]
문서
Apollonius Rhodius, Argonautica
[9]
문서
Nonnus, Dionysiaca 13.300 ff
[10]
문서
Gwendolyn Compton-Engle, Costume in the Comedies of Aristophanes
[11]
문서
Callimachus, Hymn to Artemis 208
[12]
문서
Pindar, Pythian Ode 9.6 ff.
[13]
문서
Nonnus, Dionysiaca 13.300 ff.
[14]
웹사이트
Cyrene
http://www.mythindex[...]
2017-12-19
[15]
웹사이트
Cyrene
http://www.maicar.co[...]
2017-12-19
[16]
문서
Nonnus, Dionysiaca 16.86
[17]
문서
Acesander, On Cyrene FGrH 469, F 1, 3-4
[18]
문서
Callimachus, Hymn to Apollo 85
[19]
문서
Susan A. Stephens, Callimachus: The Hymns
[20]
문서
Virgil, Georgics 4. 317; Ovid, Fasti 1.363
[21]
문서
ピンダロス『ピュティア祝勝歌』第9歌13行-18行。
[22]
문서
ロバート・グレーヴス、82章a。
[23]
문서
ピンダロス『ピュティア祝勝歌』第9歌18行-19行。
[24]
문서
ピンダロス『ピュティア祝勝歌』第9歌26行-53行。
[25]
문서
ウェルギリウス『農耕詩』4巻530行―547行。
[26]
문서
高津春繁『ギリシア・ローマ神話辞典』p.53a、160a。
[27]
문서
イーリアス』1巻。
[28]
문서
ヒュギーヌス、128話。
[29]
문서
アポロドーロス、2巻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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